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니스트 러더퍼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러더퍼드는 [[케임브리지 대학교]]에서 [[케임브리지 대학교/컬리지#트린|트리니티 컬리지]]와 [[물리학과]]인 캐번디시 연구소(Department of Physics - The Cavendish Laboratory)에 소속되어 [[조지프 존 톰슨]]의 지도 하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, 나중에 톰슨의 뒤를 이어 캐번디시 연구소장 자리도 역임했으며,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이 아닌 자 중 최초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자가 된 이 중 하나다. 여담으로 현재 캐번디시 연구소의 로고로는 웬 [[악어]]가 사용되는데, 이는 1933년부터 1972년까지 사용하던 구 캐번디시 연구소(Old Cavendish Laboratory)[* 현재는 [[문화재]]로 등재돼 있으며, [[사회과학]] 및 [[정치학]]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.]의 몬드 연구소(Mond Laboratory) 건물의 외벽에 있는 조각으로, [[러시아인]] 물리학자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표트르_레오니도비치_카피차|표트르 카피차]]가 러더퍼드를 부르던 별명에서 비롯된 것이다. 몬드 연구소는 원래 카피차가 [[자기장]] 연구를 하기 위해 [[왕립학회]]의 지원을 받아 세웠는데, 러더퍼드가 자기 머리를 뜯어먹을까 봐 혹은 러더퍼드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[[피터팬]]에 나오는 악어의 [[자명종]]처럼 러더퍼드가 오기 전 소리만 듣고도 알 수 있었다고 하여 별명을 지어주고 건물 외벽에 조각하기까지 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phy.cam.ac.uk/history/years/croc|#]] 혹은 "악어가 고개를 돌리지 않고 오직 앞으로 나아가면서 그 입으로 모든 것을 삼켜버리듯이 해야 한다"는 발언에서 유래했다는 말도 있다. * 제자 중 한 명이 현대적 주기율표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 [[헨리 귄 제프리스 모즐리|헨리 모즐리]]였으며, 그가 [[제1차 세계 대전]]에서 전사하자 매우 비통해했다. [[파일:attachment/뉴질랜드 달러/nzd215.jpg]] * 공식적으로는 영국인이지만, 뉴질랜드 출생이라서 [[뉴질랜드 달러]] 고액권인 100달러 지폐에 알파 입자 산란 실험으로 받은 노벨상 메달과 더불어 나온다.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[[과학]] [[교과서]]에 등장할 분이니 그럴 만하다. * 104번 원소 [[러더포듐]]은 그의 이름에서 따왔다. 출생지인 브라이트워터엔 러더퍼드의 어린 시절 동상이 세워져 있다. 사후 [[웨스트민스터 사원]]에 안장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